애경케미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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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 사업 연착륙 주력...해외시장 영향력 확대 관리자 202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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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 사업 연착륙 주력...해외시장 영향력 확대
□ 국내 석화업계 수요 부진 대응책...해외에서 찾는다 □ 베트남 2개, 중국 2개 해외법인 영향력 강화 주력
베트남 법인인 AK VINA 공장
애경케미칼이 해외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법인 영향력을 넓히고 제품 생산력 향상을 위해 기업을 인수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설 전망이다.
애경케미칼은 현재 베트남에 2개, 중국에 2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 법인 2곳과 중국 닝보 법인에서는 생산과 판매가 모두 이뤄지고 있으며, 상해에 위치한 또 다른 법인은 판매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 석화업계는 내수시장의 수요부진과 환경 규제 등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은 제한이 많은 상황이다. 자연히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실적 상승을 꾀하고 있다. 이에 애경케미칼은 올 해 베트남과 중국에 있는 법인을 거점으로 현지 진출 기업들과의 접점 기회를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해외 생산 공장 건립, 기업 인수 등을 통해 해외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애경케미칼은 베트남 가소제 생산법인 VPCHEM 지분 인수를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베트남 법인 AK VINA의 계면활성제 생산공장 증설에 돌입했다. 이로써 베트남 내 가소제와 계면활성제 생산 체계를 모두 구축하게 됐다.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의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중국 애경닝보 법인에서도 PA 공장 신설 및 가소제 공장 증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해외 법인 영향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국내의 수요 부진에 대응하고 세계 화학 소재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추기 위해 해외 생산 거점을 늘리고 설비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며 "해외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